CLOCKWIZ 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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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4-30

Stone네 집들이


Stone이 지난 2월 평촌으로 이사를 가고 오늘 집들이에 초대를 하였다.
집이 깔끔하였다.
맘에 드는 집을 좋은 때에 여러가지 좋은 조건으로 얻게 되었다고 한다.
집들이 음식을 하게 준비하였다.
4가족 4명씩 16명이나 되는 사람들을 먹일 요리를 매우 정성을 들여 준비를 하였다.
성경에도 먹는 얘기가 많이 나오듯이 음식을 대접하고 같이 나누는 것은 친교의 순간을 더 풍요롭게 하는 것 같다.



[데이터]
초대 받는 가족들: 3+1 (우리집,진현네,문창네 + 주인장네)
총 인원수 : 4 * 4 = 16 (와우~~ 많네..)
음식을 먹은 시간 = 3시부터 7시 30분까지 4시간 30분 이상 (프랑스식 길게 먹기 행사~)
내 몸무게 변동 : +방향으로 2.5kg 이상 (살빠지는 기쁨도 크지만 먹는 기쁨은 더 크다^^)
음식을 준비한 시간: ? 일 (미안할 정도로 잘 먹었다)
떠나고 난 뒷처리 시간: ?? 시간 (떠나고도 한참을...정리 했으리라.)

좋은 집에서 행복한 가정을 꾸리고 돈도 많이 벌길 바란다......

3 Comments:

At 5/01/2006 12:45 AM, Blogger Wind Stopper said...

부지런도하군. 난 너무 배가 불러서..
자다가 깼다.. 지금 숨쉬기도 힘듬...
하여간.. 잘먹었음.. ^^; 이건 용석이 블로그에 할 얘기인데

 
At 5/02/2006 4:23 PM, Blogger Raphael CH Lee said...

잘 놀았지?
용석이 블로그는 온통 책 얘기만 있어서 쓸자리가 없네 ^^.

 
At 5/08/2006 9:19 AM, Blogger Wind Stopper said...

음.. 왜 요즘..업데이트를 빨리 빨리 안하지..??? 다들..??

황금연휴에 뭐했을지 궁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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